그는 본인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 출연에 대한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를 고려해준것은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보다 좋은 영화를 하겠다."라고 말한것이다.
바티스타는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의 배우로 대표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등 여러 작품들에 출연하는등 배우로써 성공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그는 배우로 전향한 이후 프로레슬링계와 거리를 두었을뿐 아니라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의 배우들과도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의 배우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드웨인 존슨에 대해서는 배우가 아닌 '무비스타'로만 인정한다고 밝히는등 그들을 배우로조차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영화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인어공주' 실사판 주인공으로 할리 베일리 낙점 (0) | 2019.07.04 |
---|---|
'기생충'의 헐리우드 리메이크에 대한 초기 단계 대화가 진행중 (0) | 2019.07.03 |
'고스트버스터즈 2020'에 출연하는 폴 러드 (0) | 2019.06.28 |
이번주 촬영에 들어가는 '쏘우' 리부트 (0) | 2019.06.27 |
'분노의 질주' 9편 제작 시작 (0) | 2019.06.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