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4 메트릭스 4 제작 확정... 라나 워쇼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 [Variety] 메트릭스의 4편의 제작이 확정됐다. 라나 워쇼스키가 각본과 감독을 맡게될 '메트릭스'의 네번째 작품에는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앤 모스가 네오와 트리니티로 출연한다.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와 빌리지 로드쇼 픽쳐스가 프로듀싱과 배급을 맡을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의 회장인 토비 에메리치가 화요일 '메트릭스' 속편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우리는 라나 (워쇼스키)와 함께 메트릭스 세계에 재입성하게 된것에 매우 흥분된다. 라나는 매우 예지력이 있는 사람이며 유일하고 독창적인 영화 감독이다. 우리는 그녀가 각본과 감독 그리고 프로듀싱을 맡게될 '메트릭스'의 새로운 챕터에 우리는 모두 흥분되어있다." 워쇼스키와 함께 알렉산다르 헤몬과 데이비드 미첼이 각본가로 참여했다. 워쇼스키는 또한 그랜트 힐과.. 2019. 8. 21.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속편에서 악역을 맡을 키아누 리브스 [Screenrant] 키아누 리브스는 주연을 맡은 '존 윅 3'와 더불어 토이 스토리에서의 목소리 연기와 넷플릭스의 영화 'Always be my maybe'에서의 충격적인 카메오 출연등 굉장히 바쁜 2019년을 보냈다. 하지만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작품 활동은 당분간 쉼이 없을것으로 보이며, 그는 아직 제작이 확정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주 개봉을 앞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홉스 & 쇼'의 속편에 빌런으로 출연할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초 키아누 리브스가 '홉스 & 쇼'의 쿠키 영상에 비밀스러운 빌런으로 등장할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그는 쿠키 영상에 등장하는 대신 속편에 정식으로 등장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그가 어떠한 방식으로 영화에 출연하게 될지는 알.. 2019. 8. 1. 케빈 파이기 "키아누 리브스와의 MCU 영화 출연 협상은 사실" [CBR.com] 수많은 루머들만 난무했던 마블과 키아누 리브스의 출연 협상이 실제로 있었음이 밝혀졌다.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측과 MCU 합류를 위해 대화가 오갔음을 시인했다. 파이기는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의 프로모션 인터뷰 도중 키아누 리브스와의 대화가 정말로 있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우리가 만들었던 거의 모든 영화들에 그를 출연 시키기 위해 얘기를 나눴다. 우리는 언제가 될지, 그가 MCU에 합류할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를 합류시키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를 생각해내야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언론의 보도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MCU 페이즈 4의 중심적인 작품이 될 '이터널스' 출연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파이기.. 2019. 6. 20. 키아누 리브스, '이터널스' 출연 위해 협상중 [Screenrant] 키아누 리브스가 드디어 MCU에 합류하는것일까?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차기작으로 예정된 '이터널스'에 리브스의 캐스팅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클로이 자오가 감독을 맡은 '이터널스'는 페이즈4를 여는 또 다른 신작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와 함께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으며, 현재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쿠마일 난지아니, 한국의 배우인 마동석, 리차드 매든등의 출연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마블은 리브스의 섭외를 위해 협의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에게 어떠한 배역을 제안했는지에 대해선 알려진바가 없다. 마블이 키아누 리브스의 캐스팅을 시도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브스는 원래 영화 '캡틴 마블'에 등장했던 욘로그역의 1순위로 거론되었던 배우였지만, 존 .. 2019. 6.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