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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7

[리뷰] 조커 (Joker, 2019) 조커 (Joker, 2019) 감독: 토드 필립스 주연: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드디어 조커를 관람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저의 기대치가 너무도 높아진탓에 혹여나 기대만큼의 완성도가 나오지 않아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은 모두 기우였습니다. 올해 최고의 작품을 봤습니다. 코믹북을 원작으로한 작품들중 가장 높은 평점을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특히 화장실 댄스씬은 숨쉬는것도 잊고 본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사람 혼을 쏙 빼놓는 숨막히는 연기로 영화 전체를 채워냈습니다. 거추장스럽게 있는척하는 미사여구로 이 영화를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최고의 영화였다고, 혼이 실려있는 최고의 연기였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을뿐입니다.. 2019. 10. 8.
'조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마침내 침묵을 깬 워너브라더스 [Variety] 최근 영화 '조커'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영향을 준것으로 알려진 2012년 콜로라도 총격사건의 피해자들이 공개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조커'의 상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것에 대해 워너 브라더스가 직접 입장을 표명한것입니다. "허구의 캐릭터인 '조커'와 영화 자체가 실제 세상에서 어떤 종류의 폭력이라도 지지한다고 믿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영화의 의도가 아니며 영화의 감독이나 스튜디오는 캐릭터를 영웅으로 만들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총기로 인한 폭력은 우리 사회의 아주 치명적인 이슈이며 이같은 비극에 영향을 받은 모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유감을 표한다. 우리 회사는 오로라.. 2019. 9. 25.
흑인 여성 히어로 '빅센'을 영화화할 DC '저스티스리그'의 실패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했던 워너 브라더스가 최근 작품들의 연이은 성공으로 다시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은듯 하다. 갤 가돗의 원더우먼과 마고 로비의 '할리 퀸'등 여성 히어로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DCEU에 또 한명의 여성 히어로가 가세할것으로 보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빅센'. 워너는 '빅센'의 영화화를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스튜디오는 현재 주연으로 흑인 여배우인 아자 나오미 킹을 최우선 순위로 올려놓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자 나오미 킹은 미국의 TV 시리즈인 '겟 어웨이 위드 머더'와 '국가의 탄생'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하지만 그것은 워너의 바램일뿐 아직 그녀가 주연으로 캐스팅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빅센'의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최근 영.. 2019. 9. 6.
'그것'의 감독 앤디 무시에티 '플래시' 솔로무비 감독 맡는다 [Heroic Hollywood] '그것'의 감독인 앤디 무시에티가 자신의 다음 작품이 DC의 히어로인 '플래시'의 솔로무비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것'의 신작 '그것: 두번째 이야기'의 홍보 인터뷰에서 그가 다음 프로젝트로 '플래시'의 감독을 맡을것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플래시'의 솔로무비에 공포적인 요소가 포함될것인지, 혹은 전에 나왔던 작품들에 등장했던 요소를 포함시킬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공포적인 요소?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 '플래시'가 나를 사로잡은것은 휴먼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느낌과 감정이 드라마에서 연기되는것 말이다. 매우 재미있을것 같기도 했다. 공포적인 요소가 들어갈것인지에 대해 약속을 할수는 없지만.. 2019. 8. 30.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을 놓고 대화중인 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타이카 와이티티가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을 놓고 대화가 오가는중이다. 자신이 감독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의 10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에 한창인 그는 곧바로 다음 감독 프로젝트인 '넥스트 골 윈즈'의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감독으로써뿐아니라 배우로써도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제임스 건 감독의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제안을 받았으며 아직 어떤 역할인지, 얼마나 큰 배역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다. 2021년 8월 6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9월 11일 대본 리딩이 예정되어있는것으로 알려져, 그 전에 와이티티의 출연 여부가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점점 출연이 확정된 배우들이 늘어가고 있는 '수어사이드 스쿼.. 2019. 8. 28.
'플래시' 솔로무비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밝힌 에즈라 밀러 [Comicbook.com] DC의 확장 유니버스 (DCEU)는 지난 몇년동안 꽤 흥미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플래시'의 솔로 무비도 예외는 아니다. 아직 새로운 창작팀과 개봉일등 어떤것도 결정된바는 없지만, 플래시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인 에즈라 밀러는 팬들에게 영화가 반드시 만들어질것이라고 보장해주었다. 그는 한국의 언론인 W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남겼는데, 그 대답에서 그는 '플래시'의 솔로무비와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제작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이 확정된 영화들이기 때문에 말해줄수 있는것들만 말해주겠다. 그 영화들은 '신비한 동물사전 3'와 '플래시'다. 그리고 나는 내가 속한 밴드인 쏜즈 (Sons of an Illustrious.. 2019.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