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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4

'더 배트맨' 촬영 현장 사진 대방출 최근 유출된 '더 배트맨'의 촬영장 사진입니다. 현재 영국 리버풀에서 촬영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로버트 패틴슨의 브루스 웨인 (배트맨)과 콜린 파렐의 오스왈드 코블팟 (펭귄), 그리고 조이 크라비츠의 셀리나 카일 (캣우먼)의 모습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패틴슨 참 잘생겼네... 2020. 10. 15.
'더 배트맨'에 등장할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은 '30세 정도'가 될것 [Screenrant]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으로 확정된 '더 배트맨'에 등장하는 브루스 웨인의 나이는 30세정도가 될것으로 보인다. 벤 애플렉의 하차이후 누가 그의 뒤를 이은 배트맨이 될것인지에 대한 수많은 루머와 추측이 난무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던 '트와일라잇'의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니콜라스 홀트를 제치고 새로운 배트맨으로 확정되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의 카메오 출연을 포함해 총 세편의 영화에 등장했던 벤 애플렉이 연기한 배트맨은 다소 나이가 있는 중년의 배트맨이었지만, 맷 리브스가 리부트하게 될 '더 배트맨'에 등장하는 30세정도로 비교적 젊은 나이가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HR에 의하면 리브스는 그의 각본해 배트맨을 "30세정도"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로인해 리브스 감독은.. 2019. 6. 5.
'더 배트맨' 출연을 공식 확정할 로버트 패틴슨 [인디와이어] 소문만 무성했던 로버트 패틴슨의 '더 배트맨' 출연이 곧 공식화될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어티'는 패틴슨이 DC측과 공식적으로 배트맨의 새로운 솔로 무비의 출연 계약에 사인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몇주간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의 주인공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낙점되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나갔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던 상황이었다. 패틴슨은 영화 '웜 바디스'에서 주연을 맡았고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도 출연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배트맨역의 유력한 후보였던것으로 알려졌으나, DC측은 패틴슨을 벤 에플렉에 이은 새로운 배트맨으로 결정한것으로 보인다. 맷 리브스는 새로운 배트맨 영화가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명확한 정의 (Defining)'를 내리는 내용이 될것이며 또한.. 2019. 6. 1.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에 DC의 대표 빌런 두명이 등장할 예정이다 [디지털 스파이]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에 등장할 새로운 배트맨역을 맡을 배우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 로버튼 패틴슨이 결정되어 DC팬들 사이에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배트맨의 솔로 무비에 시리즈를 대표하는 두명의 빌런이 등장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클로버필드'로 인기 감독 반열에 오른 맷 리브스가 감독을 맡을 '더 배트맨'은 기존 DCEU의 영화에서 배트맨 역할을 맡았던 벤 에플렉을 대신할 배우로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배트맨 시리즈의 클래식 빌런인 팽귄이 DCEU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스왈드 코블팟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팽귄은 턱시도에 중절모, 그리고 주무기인 개량된 우산이 트레이드 마크인 DC의 대표적인 빌런중 한명이다. .. 2019.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