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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톰 홀랜드 "누가 제작을 맡던지간에 스파이더맨으로써 최선을 다할것"

by EricJ 2019. 8. 25.

'스파이더맨'의 배우 톰 홀랜드가 소니와 마블의 결별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누가 제작을 하던간에 계속해서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을것이며,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다운 멋진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적으로 우리는 다섯편의 위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정말 대단한 5년이었다. 나의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들을 보냈다.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내가 아는것은 나는 계속해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할것이고, 최고의 순간들을 계속 만들어나갈것이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간에 재미있을것이다. 스파이더맨의 미래는 다르겠지만, 똑같이 멋지고 대단할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 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을것이다."

“Basically, we’ve made five great movies,” the actor said. “It’s been five amazing years. I’ve had the time of my life. Who knows what the future holds? But all I know is that I’m going to continue playing Spider-Man and having the time of my life. It’s going to be so fun, however we choose to do it. The future for Spider-Man will be different, but it will be equally as awesome and amazing, and we’ll find new ways to make it even co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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