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book.com]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진 아이언하트, 리리 윌리엄스가 내년에 공개될 블랙 팬서의 두번째 솔로 무비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첫 등장을 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리리 윌리엄스역을 맡은 도미니크 손의 MCU 데뷔작이 내년에 공개될 블랙 팬서의 후속작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 팬서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아이언하트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TV 시리즈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우리는 현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촬영중에 있으며, 리리 윌리엄스 캐릭터는 블랙 팬서 2를 통해 먼저 만나게 될것이다. 그녀는 아이언하트 시리즈에서 공개되기 이전에 아마 이번주 촬영을 시작했을것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22년 7월 8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언하트의 TV 시리즈 공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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