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elgood] 지난 몇주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코믹북 원작의 영화는 '조커'였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넷플릭스와 HBO Max, 아마존 프라임등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Reelgood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HBO Max를 통해 서비스 되고있는 '조커'가 Reelgood의 전체 구독자수인 200만여명의 3.5%에 해당하는 구독자에 의해 스트리밍 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뒤는 근소한 차이로 HBO Max의 '버즈 오브 프레이'가 차지했으며, 3위는 넷플릭스 제작의 '올드 가드'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순위는 9위를 차지한 넷플릭스의 '익스트랙션'만을 제외하면 모두 마블의 작품들이 차지했네요. 전체 순윈는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TV시리즈 쪽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제작의 '더 보이즈'의 시즌2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넷플릭스 제작의 '엄브렐라 아카데미'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넷플릭스 제작의 '루시퍼' 그리고 4위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워킹 데드',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마블의 '에이전트 오브 실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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